
ESPN의 WBC 설문 조사. 사진=ESPN 웹사이트 캡처
[동아닷컴]
미국 현지의 야구팬들은 여전히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큰 관심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 전문 채널 ESPN의 웹사이트에서 실시중인 설문 조사에서 15일(한국시각) 현재 절반이 넘는 62% 미국인의 WBC를 볼 계획이 없다고 대답했다.
이같은 WBC에 대한 미국인들의 무관심은 특정 주에서만 나타난 것이 아니다. 이 투표 결과만 놓고 본다면 미국 50개 주 모든 지역에서 WBC에 큰 관심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006년 열린 1회 대회와 2009년의 2회 대회 때도 미국 현지의 야구팬은 WBC에 미온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특히 핵심 멤버가 대표 선수로 차출된 팀의 팬들은 미국 대표팀의 성적 보다는 차출된 선수의 혹사와 부상을 우려하기도 했다.
이 투표에서 WBC를 조금이라도 챙겨볼 것이라고 밝힌 비율은 28%에 그쳤고, 단 10%만이 WBC를 많이 볼 것이라며 큰 관심을 나타냈다.
세계 최고의 야구 시장을 가진 미국에서 이와 같이 WBC에 큰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면 대회를 주관하는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의도와는 달리 야구의 세계화는 요원하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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