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레베카’ 댄버스 부인 옥주현, 섬세한 연기에 감탄이 절로~

입력 2013-01-17 14:49:32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옥주현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LG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레베카’ 프레스콜에서 섬세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레베카는 사고를 죽은 전 부인 레베카의 어두운 그림자를 안고 사는 남자 막심 드 윈터와 몬테카를로 여행에서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진‘나’, 죽은 레베카를 숭배하며 맨덜리 저택을 지배하는 집사 댄버스 부인간에 펼쳐지는 갈등을 다룬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