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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토리아 식탐 셀카
‘빅토리아 식탐 셀카’가 화제다.
빅토리아는 지난 26일 에프엑스의 미투데이에 “대만의 ‘찐주나이차’랑 ‘띵타이펑’ 부럽지 부럽지잉”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올렸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자신의 얼굴보다도 더 큰 버블티와 만두를 들고 있다. 최근 대만을 방문한 빅토리아가 대만 현지 음식을 소개하며 팬들에게 근황을 알린 것.
‘빅토리아 식탐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빅토리아 부럽다”, “와 먹고 싶어요”, “빅토리아 식탐 셀카 넘 귀엽다”, “나도 대만가면 꼭 먹어야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