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앨리스 종방연 “박시후-소이현 다정하게 얼굴 맞대고…”

입력 2013-01-31 09: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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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담동 앨리스 종방연. 사진=박시후 트위터

‘청담동 앨리스 종방연’

‘청담동 앨리스 종방연’사진이 화제다.

극 중 차승조 역으로 열연했던 박시후는 지난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쉽다 청앨. 즐거운 쫑파티에서.”라는 글과 함께 ‘청담동 앨리스 종방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시후와 소이현이 서로 얼굴을 맞대고 환한 미소를 짓는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청담동 앨리스 종방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시후 소이현 너무 다정한데”, “박시후 소이현 완전 연인 포스”, “청담동 앨리스 종방연 분위기 좋았나봐요”, “청담동 앨리스 종방연 사진 대박”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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