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 사러 갔을 때 내 모습’ 공감 백배… 내 모습이랑 똑같아

입력 2013-02-07 20: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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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사러 갔을 때 내 모습’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햄버거 사러 갔을 때 내 모습’ 사진이 인터넷 상에서 누리꾼에 많은 공감을 얻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햄버거 사러 갔을 때 내 모습’이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햄버거 사러 갔을 때 내 모습’ 영상에는 할리우드 배우 모건 프리먼이 좌우로 눈을 돌리면서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뒤이어 등장 하는 것은 패스트 푸드점의 메뉴판.

패스트 푸드점에 햄버거 사러 갔을 때 고민하게 되는 모습이 ‘햄버거 사러 갔을 때 내 모습’이라는 제목과 함께 큰 웃음을 유발했다.

이러한 ‘햄버거 사러 갔을 때 내 모습’ 영상을 접한 누리꾼은 ‘완전 내 모습과 똑같다. 완전 웃겨요’, ‘모건 프리건 눈빛이 완전 고민에 빠진 듯!’, ‘식당에 가면 늘 저렇지! 선택장애’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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