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손금 운세 “재물 가득한 부자운… 올해도 상종가!”

입력 2013-02-08 16: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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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송중기 손금 운세’

송중기 손금 운세 “재물 가득한 부자운… 올해도 상종가!”

배우 송중기와 김태희가 2013년 최고 운세의 남녀 스타로 꼽혔다.

8일 케이블채널 Y-STAR ‘궁금타’에 따르면 최근 스타들의 손금을 통해 신년 운세를 알아본 결과, 송중기와 김태희가 최고의 손금 운세를 가진 것으로 밝혀졌다.

송중기는 지난해 KBS 2TV 수목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와 영화 ‘늑대소년’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에 전문가는 “올해를 나타내는 운명선이 매우 진해, 작년에 이어 새해 역시 최고의 주가를 달릴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송중기가 운명선과 성공선이 사이좋게 일자로 올라가는 손금이다. 재물이 가득 쌓이는 부자 운세”라고 덧붙였다.

여자 스타로는 김태희가 최고의 한 해를 보낼 손금으로 뽑혔다. 가수 비의 연인으로 2013년 새해를 떠들썩하게 시작한 김태희는 운명선과 두뇌선이 마주치는 시기가 30세~35세로 나타났다. 전문가는 “34세가 되는 새해에도 전성기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송중기와 김태희 이어 빅뱅의 태양과 인피니트의 성종 등 인기 스타들의 손금 분석은 오는 10일 오후 3시 방송될 ‘궁금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김태희 송중기 손금 운세’ 동아닷컴DB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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