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사이즈녀, 151㎏에 8XL… 쇼킹 비주얼!

입력 2013-02-08 11: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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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슈퍼사이즈녀’

화성인 슈퍼사이즈녀, 151㎏에 8XL… 쇼킹 비주얼!

‘화성인 X파일’ 슈퍼사이즈녀가 역대 최강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슈퍼사이즈녀 기민서 씨는 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X파일’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체중과 사이즈에도 좀처럼 식탐을 버리지 못했다.

슈퍼사이즈녀의 몸무게는 151㎏, 사이즈는 8XL다. 웬만한 저울로는 측정조차 불가능한 몸무게다. 이에 제작진은 슈퍼사이즈녀의 바지를 직접 입어봤다. 무려 성인 남성 두 명이 들어갈 정도로 큰 사이즈였다. 하지만 정작 슈퍼사이즈녀에게는 바지가 조금 작다.

한편 슈퍼사이즈녀는 이날 방송을 통해 본격적으로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사진출처|‘화성인 슈퍼사이즈녀’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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