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는 지난 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어릴 적 함께했던 고향친구와 함께 하는 소주 한 잔! 캬! 좋당. 이런 거야말로 힐링 하는 거 같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솔비가 검은색 외투에 퍼 재킷을 걸치고 긴 머리를 풀어헤친 채 소주잔을 기울이고 있다.
솔비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솔비 점점 예뻐진다" "솔비 살 빠졌나?" "엄청 여성스러워 보여요" "혼자만 예뻐지지 말고 비결 좀 공유합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솔비는 지난 1일 감성 발라드 신곡 '없다'를 발표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