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 바텐더 변신…볼륨몸매+붉은색 립스틱 ‘눈길’

입력 2013-02-13 13: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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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임수향 미투데이 

임수향이 바텐더로 변신했다.

임수향은 13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김태훈 감독님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임수향은 흰 셔츠에 붉은색 보타이를 매치해 바텐더로 변신한 채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 김태훈 감독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붉은색 립스틱이 임수향의 섹시미를 돋보이게 한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쁘다", "임수향 바텐더도 잘 어울리네", "정말 '아이리스2' 기대된다", "아 궁금해", "바텐더로 위장하고 누구에게 총을 겨눌까", "밝은 미소. '아이리스2' 촬영장 분위기 화기애애한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임수향이 출연하는 첩보 액션 드라마 '아이리스2'는 13일 첫방송된다.

사진출처|임수향 미투데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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