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닝 불가 교실 “대단한 선생님, 어떻게 저길 올라갔지?”

입력 2013-02-14 13: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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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닝 불가 교실

‘커닝 불가 교실’
 
‘커닝 불가 교실’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커닝 불가 교실’이란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커닝하는 아이들을 막기 위해 선생님이 문 위에 올라가 자리를 잡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 선생님이 교실 문 위에 걸터앉은 자세가 너무 편안해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커닝 불가 교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커닝 불가 교실 맞네요”, “저길 어떻게 올라갔지?”, “등잔 밑은 어두울 수 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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