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비, 프로듀서 김건우와 전속계약

입력 2013-02-18 10: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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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가 프로듀서 김건우가 설립한 음반기획사 블루브릿지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블루브릿지는 18일 메이비와의 전속계약 체결을 발표하며 “김건우는 가수 지망생이던 메이비를 처음 보았을 때 작사가적 재능을 발견해 작사가로 대성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했다”고 인연을 소개했다.

이어 “앞으로 메이비는 프로듀서 김건우와 함께 앨범 및 연예 활동을 준비하며, 조만간 다양한 메이비의 모습을 만나 보실 수 있다”고 밝혔다.

블루브릿지에는 신인 R&B 힙합듀오 테이커스가 소속돼 있다. 작년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감미로운 목소리와 뛰어난 피아노 연주실력으로 매력을 뽐냈던 테이커스는 1월29일 이효리 1집 수록곡 ‘리멤버 미’ 리메이크 곡으로 데뷔했으며, 메이비는 테이커스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바 있다.

메이비는 이효리의 솔로 데뷔곡 ‘텐 미닛츠’와 ‘리멤버’, MC몽 ‘그래도 남자니까’, 김종국 ‘중독’, 소지섭 ‘눈금자’ 등을 작사했으며, 2006년 제13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작사상을 수상한 바 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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