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겨울’ 송혜교, 풀HD급 피부… “잡티 하나 없네” 깜짝!

‘송혜교 풀HD급 피부’

‘그 겨울’ 송혜교, 풀HD급 피부… “잡티 하나 없네” 깜짝!

배우 송혜교의 ‘풀HD급 피부’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CG 뺨치는 송혜교의 풀HD급 피부’라는 제목의 사진이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 출연 중인 송혜교의 모습을 캡처한 것이다. 특히 클로즈된 화면만 캡처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게재한 사람은 “송혜교는 HD화면에도 잡티 하나 없이 피부를 자랑한다”며 “CG 못지않다”고 전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잡티 하나 없네!”, “풀HD급 피부다”, “레티나 탑재한 백옥피부!”, “송혜교 피부는 데뷔 초부터 유명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혜교 풀HD급 피부’

한편 송혜교는 5년만에 ‘그 겨울, 바람이 분다’로 안방에 복귀해 시각장애인 오영 역을 맡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출처｜‘송혜교 풀HD 피부’ 방송캡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