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김연정, 헬스장서 뽀얀 민낯 자랑

입력 2013-02-21 22: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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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김연정. 사진출처 | 김연정 미투데이

‘치어리더 김연정, 헬스장 셀카’

얼짱 치어리더 김연정이 헬스장 셀카를 공개했다.

김연정은 21일 자신의 SNS 미투데이에 “오랜만에 미투에도 한 장 투척! 연정이는 헬스하러 갑니다. 여러분도 건강 챙기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연정은 보라색 민소매 상의를 입고 뽀얀 어깨선을 드러냈다. 옅은 메이크업에 운동 전 틀어올린 머리스타일까지. 김연정은 코트 위 모습과 달리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귀엽고 예뻐요”, “헬스 클럽의 아가씨”, “뺄 살이 어디있다고…”, “매력 만점이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에서 ‘롯데여신’으로 유명한 김연정은 현재 프로농구 창원LG와 여자배구 IBK기업은행 치어리더로 활약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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