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호스트 정윤정, 최대실적 “1분에 1억원 이상” 어마어마!

입력 2013-02-22 22: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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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호스트 정윤정. 사진출처 | KBS 2TV ‘풀하우스’ 방송 캡처

‘정윤정,1분에 판매액이 무려…’

쇼핑호스트 정윤정이 최대 실적을 공개했다.

정윤정은 22일 방송된 KBS 2TV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서 쇼핑호스트로서 자신의 실적을 소개했다.

MC 이정민 아나운서가 “제일 많이 팔리는 제품이 뭔가?”라고 묻자, 정윤정은 “보통 의류가 많이 팔린다”고 답했다.

이어 정윤정은 “제일 많이 팔았을 때 30분에 11,000세트를 팔아봤다. 이것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내가 1분에 1억 원 이상의 판매액을 기록한 셈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정민 아나운서는 “나도 정윤정 씨의 방송을 보고 물건을 산 적이 있는 것 같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현재 GS홈쇼핑에서 활약 중인 정윤정인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도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낸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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