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아나운서 착시의상…머리올려도 여신

입력 2013-02-24 10: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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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와 윤영미 아나운서가 인증샷을 찍었다.

윤영미 아나운서는 2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내일 일요일 오전 8시 10분 KBS 퀴즈 사총사, 출연은 이숙영, 김성경, 최희, 그리고 저. 재미는 확실히 보장합니다! 사진은 여신으로 일컬어지는 최희 아나운서입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최희와 윤영미는 서로 어깨동무를 한 채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최희는 물오른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최희 윤영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희 예쁘다", "두 분 잘어울려요", "친자매라고 해도 믿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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