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용돈 전달법 “돈 달라고 할땐 목숨 걸어야 할 판” 폭소

입력 2013-02-25 17: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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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 용돈 전달법

‘엄마의 용돈 전달법’

‘엄마의 용돈 전달법’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엄마의 용돈 전달법’이란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러 장의 지폐가 칼에 꽂힌 채 놓여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용돈 전달법 치고는 대단히 특이하고 과격한 방법이라 웃음을 자아냈다.

‘엄마의 용돈 전달법’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용돈 달라고 하기 힘들겠다”, “용돈 달라고 할 땐 목숨을 걸어야 할 판”, “엄마의 용돈 전달법 맞아? 아빠겠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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