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 반삭 변신·전라 노출’
세계적인 팝가수 리한나가 뮤직비디오에서 전라 연기를 선보인 것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리한나 전라 노출 연기’라는 제목으로 한 편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은 최근 공개한 싱글앨범 ‘스테이’(Stay)의 뮤직비디오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속 리한나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욕조에 누워 특유의 섹시미를 발산했다. 특히 물 속에 몸을 담근 채 애틋한 눈빛 연기를 선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 어렴풋하게 보이는 아슬아슬한 그녀의 바디 실루엣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리한나는 최근 패션디자이너로 활동 분야를 넓혔다. 영국 의류브랜드 리버 아일랜드와 콜라보이레이션을 통해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를 새롭게 런칭하고, 다양한 행사에도 참여하고 있다.
또 결별과 재결합을 반복하던 남자친구 크리스 브라운과 올 여름 비밀 결혼식을 올릴 예정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리한나 반삭 변신·전라 노출’ 영상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