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 닭다리 뜯는 흔한 동네 연예인 ‘폭소’

입력 2013-03-13 21: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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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각 닭다리 먹방

허각 닭다리 먹방

'흔한 동네 연예인' 허각의 닭다리 먹방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흔한 동네 연예인'이란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에는 허각이 벤치에 앉아 닭다리를 뜯고 있다. 정면을 응시하며 멍하니 혼자 닭다리를 먹고 있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편안한 차림에 야외에서 닭고기를 먹는 모습이 연예인 같지 않아 누리꾼들은 허각을 '흔한 동네 연예인'이라고 칭할 정도.

허각의 닭다리 먹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허각 닭다리 귀엽다", "허각 닭다리 맛있게도 먹네", "허각 닭다리 뜯는 친근한 연예인", "허각 닭다리 나도 먹고 싶다", "허각, 닭다리 같이 먹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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