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짜파구리…“단 한 번도 해준 적 없는 요리”

입력 2013-03-14 11: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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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짜파구리’

지드래곤의 짜파구리가 화제다. 지드래곤이 요리사로 깜짝 변신했다. 지드래곤은 15일 방송되는 SBS '땡큐'에서 짜파구리 요리를 만들어 강수진, 김미화, 차인표에게 대접했다.

지드래곤은 "단 한 번도 누구에게 요리를 해준 적이 없다”며 “맛있어서 가끔 혼자 해먹는 음식이다"라고 말했다. 지드래곤이 직접 해준 음식을 출연진들은 맛있게 먹었다고 한다.

한편 지드래곤의 짜파구리 요리를 본 누리꾼들은 "단 한 번도 해준 적 없는 요리, 나도 먹고 싶다”, “지드래곤 짜파구리, 김성주와 한 판 붙어야 될 듯”, “지드래곤 짜파구리, 윤후가 먹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 | SBS, ‘지드래곤 짜파구리’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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