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수지. 사진=데크
수지가 1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에서 열리는 MBC 코리안 뮤직 웨이브 인 방콕 공연 참석차 출국했다.
이날 수지는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듯 수수한 패션으로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블랙 컬러의 미니멀한 라인의 가방은 풋풋한 20살의 나이에 걸맞는 청순하면서도 캐주얼한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민낯에 가까운 얼굴로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기도 했다.
한편, 수지는 오는 4월 MBC TV 월화드라마 ‘마의’ 후속으로 방영되는 새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여주인공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