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나 피멍 든 무릎
‘지나 피멍 든 무릎’이 화제다.
가수 지나는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웁스’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 무릎 상태가 많이 안 좋은 듯. 안무 때문에 멍든 내 불쌍한 무릎! 그래도 예쁘게 뮤직비디오 나와서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지나의 무릎은 피멍으로 얼룩져 있다. 그러나 지나는 심한 상처에도 불구하고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나 피멍 든 무릎’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나 피멍 든 무릎 안타깝다”, “지나 가수로서의 열정이 돋보인다” ,“지나 피멍 든 무릎 얼른 나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나는 네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웁스’(Oops!)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