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은퇴계획 “60대까지 코요태로 활동” 애정

입력 2013-03-19 15: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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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지. 사진출처 | 신지 트위터

가수 신지. 사진출처 | 신지 트위터

‘신지, 은퇴계획’

코요태의 신지가 은퇴계획을 밝혔다.

신지는 최근 JTBC ‘여보세요’ 녹화에서 100세 시대를 맞아 은퇴설계 전문가의 노후 준비하는 방법에 대한 강의 중 매직넘버라는 숫자를 이용한 은퇴 계획을 공개했다.

신지는 “60대까지 늙어서도 코요태와 함께하고 싶다”고 그룹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이날 ‘여보세요’에서는 100세 시대에 맞는 은퇴 설계에 대한 토크뿐만 아니라 요즘 대세 연상녀, 연하남 커플이 늘고 있는 이유, 연예계를 충격으로 몰고 간 수면마취제 프로포폴, 가족과도 같은 반려견과 소통에 대한 토크가 이어진다. 3월 20일 수요일 밤 9시 50분 방송.

한편 신지는 지난해 결별했던 연인 농구선수 유병재와 재결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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