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 처음 본 거북이 “먹이인 줄 알고 발버둥” 폭소

입력 2013-03-26 17: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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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커 처음 본 거북이

▲ 스티커 처음 본 거북이

‘스티커 처음 본 거북이’

‘스티커 처음 본 거북이’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스티커 처음 본 거북이’이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거북이 한 마리가 먹이 모양의 스티커 쪽으로 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이 거북이는 어항 밖에 붙어 있는 스티커를 먹기 위해 발버둥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스티커 처음 본 거북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난이 너무 심하다”, “이러다 어항 깨지겠네”, 스티커 처음 본 거북이 넘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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