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부인’ 임신중 맞아? 깡마른몸 ‘헉!’

입력 2013-03-30 20:54:09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엄태웅의 아내인 발레리나 윤혜진이 임신중 근황을 공개했다.

윤혜진은 3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집에서 새봄이랑 빈둥빈둥. 카메라를 아는 새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윤혜진은 애완견 새봄이와 함께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출산을 약 3개월 남짓 남겨놓은 상황에서도 청순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윤혜진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얼굴이 하나도 안 부었다", "발레리나라서 몸매 관리도 잘 하나보다", "되게 늘씬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엄태웅과 윤혜진은 지난 1월 결혼식을 올렸다. 윤혜진은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