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북-우라와 戰 이동국, ‘이 볼은 내꺼!’ 치열한 몸싸움

입력 2013-04-09 20: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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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전북현대(한국)과 우라와레즈(일본)의 F조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과 우라와레즈 수비수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전주|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트위터 @bluemarine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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