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어린 시절 “패셔니스타는 떡잎부터 남달랐다”

입력 2013-04-14 10:22:11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지드래곤 어린 시절

지드래곤 어린 시절

‘지드래곤 어린 시절’

‘지드래곤 어린 시절’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지드래곤은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 아이는 커서 드래곤이 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어린 시절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지드래곤은 패셔너블한 의상을 입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머리에는 빨간 풍선으로 만든 왕관을 써 웃음을 자아냈다.

‘지드래곤 어린 시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린 시절에도 패셔니스타였네”, “지드래곤 어린 시절 지금이랑 똑같아”, “어릴 때도 옷을 잘 입었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드래곤은 이날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싸이의 단독콘서트 ‘해프닝(happening)’에 게스트로 출연해 히트곡 ‘원 오브 어 카인드(ONE OF A KIND)’와 ‘크레용’ 등을 열창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