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억만장자 상속녀’ 타마라 에클레스톤이 올누드 화보를 선보였다.
플레이보이 매거진 메인 화보를 장식한 타마라 에클레스톤은 크리스탈과 다이어몬드로 장식한 올 누드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몸매 진짜 좋다",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타마라 에클레스톤은 자동차 경주대회 F1의 창시자인 에클레스톤의 딸로 유명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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