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아영, 과감한 뒤태 8종 세트 ‘귀여운데 섹시해!’

입력 2013-04-18 14: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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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달샤벳 멤버 아영이 연기에 푹 빠져 있다. 지난달 종영한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에 이어 현재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장옥정(김태희)를 괴롭히는 명안공주로 열연하고 있다.

아영은 봄향기에 설레는 봄처녀처럼, 연기자와 가수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어느 때보다 즐거운 봄날을 보내고 있다. 아영이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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