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딩사업가 겸 가수 김태욱. 사진제공|아이웨딩
아이웨딩 측은 “25일 괴소문 유포자를 경찰에 고소하고 사이버수사대를 비롯해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했다”고 말했다. 아이웨딩 측에 따르면 24일과 25일 익명인이 언론사 등에 보낸 자료에는 “회사가 몇 년 전부터 업계 최초로 코스닥 상장을 검토해 온 것을 두고 마치 코스닥 상장에 실패해 사업 추락 위기에 몰렸다”는 등 내용이 포함돼 있다.
[엔터테인먼트부]
웨딩사업가 겸 가수 김태욱. 사진제공|아이웨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