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어머니가 10년 동안 번 돈 모두 탕진, 잔고 마이너스 10억 원”

입력 2013-05-03 13: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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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어머니가 10년 수입 모두 탕진”

장윤정이 어머니 때문에 많은 돈을 날린 것으로 드러났다. 도경완 KBS 아나운서와 결혼을 앞둔 장윤정은 어머니의 재산 관리 실패로 금전적인 어려움을 겪었다.

3일 문화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장윤정은 최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힐링캠프) 제작진과의 사전인터뷰에서 "어느 날 우연히 통장을 찍어봤더니 잔고는 하나도 없고 오히려 마이너스 10억 원이 찍혀 있었다. 이 때문에 아버지는 뇌졸중으로 쓰러졌다"고 고백했다.

또 신문은 장윤정은 번 돈을 모두 어머니에게 맡겼고, 어머니는 이 돈을 아들 사업 등으로 모두 탕진했다고 밝혔다. 남동생은 그간 커피 사업, (공연장) 대관 사업, 무역업 등 각종 사업을 무리하게 펼친 것으로 전해졌다.

놀라운 소식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문화일보와 장윤정 소속사 인우프로덕션 홍익선 대표와의 인터뷰에서는 장윤정이 현재 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고, 아버지는 어머니와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장윤정은 최근 도경완 아나운서 가족과의 상견례에서도 어머니와 남동생을 제외한 채 아버지 및 소속사 대표와 참석했다고 한다.

장윤정은 '힐링캠프' 사전 인터뷰에서 "도경완이 이러한 사실을 모두 알고도 나를 받아줬다. 시댁 식구들이 모두 이해해줘서 정말 감사했다"고 말했다고 한다.

장윤정의 가정사와 어머니와의 관계, 도경완과의 연애 스토리 등이 이달 중순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스포츠동아, KBS

동아닷컴 연에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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