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찬 집 공개… 남자 둘이 사는 곳 맞아? ‘대박 놀라워’

입력 2013-05-07 11: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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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찬 집 공개’

양세찬 집 공개… 남자 둘이 사는 곳 맞아? ‘대박 놀라워’

개그맨 양세형, 양세찬 형제의 집이 공개됐다.

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양세형, 양세찬 형제가 출연해 성장 과정과 최근 겪은 양세찬의 갑상선암 수술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MC 김구라, 전현무는 양세형, 양세찬 형제의 집을 찾았다. MC 김구라는 두 사람의 집에 “남자 둘이 사는 집치고는 너무 깔끔하다”고 놀라워했다.

양세형, 세찬 형제의 집은 화이트 톤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으며, 양세형의 방은 포인트 소품들과 팬들이 준 캐리커처 등이 깔끔하게 정리돼 있다.

동생 양세찬의 방은 포인트 소품으로 인테리어한 형과 달리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벽 한 쪽에 나란히 놓여 있었다.

한편 양세형은 이날 ‘택시’에서 자신의 여자관계와 학창시절 에피소드를 털어놓았고 최근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양세찬은 그에 대한 심경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양세찬 집 공개’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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