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6년 전 뺨치는 4년 전 모습 ‘란제리 입고 남자 무릎에…’

입력 2013-05-06 17: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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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6년 전 뺨치는 4년 전’

‘클라라 6년 전 뺨치는 4년 전’

클라라, 6년 전 뺨치는 4년 전 모습 ‘란제리 입고 남자 무릎에…’

배우 클라라의 6년 전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4년 전 문희준의 ‘토이’(Toy) 뮤직비디오 속 그녀의 모습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클라라 6년 전보다 더 충격적인 4년 전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들은 지난 2009년 문희준의 ‘토이’ 뮤직비디오를 캡처한 화면을 한데 모은 것이다.

사진 속 클라라는 란제리를 연상케하는 의상을 입고서 비련의 여주인공의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문희준의 무릎에 앉는 아찔한 장면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또 과감한 의상에 선 있는 연기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클라라 6년 저보다 더 파격적이네”, “클라라 6년 전보다 뺨치는 4년 전 모습”, “이때도 놀랍다”, “클라라 6년 전엔 청순했는데 2년 만에 섹시한 매력으로 탈바꿈 했네”, “클라라 4년 전 몸매도 대박”, “클라라 이효리 뺨치게 섹시해”, “이효리 지못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LG의 경기에서 몸매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클라라 6년 전 뺨치는 4년 전’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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