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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탈락 “‘보코2’에서 초심과 열망 되찾아” 눈물

입력 2013-05-11 10: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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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람(나비) 탈락

나아람(나비) 탈락

나아람(나비) 탈락

가수 출신 나비(나아람)가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지난 10일 방송된 Mnet '보이스코리아2'(이하 '보코2')는 생방송으로 가는 '보이스 파이터'의 마지막 관문 'KO라운드'가 펼쳐졌다.

이날 나비는 신승훈 코치의 '나비효과'를 선곡해 혼신의 힘을 다한 열창을 선보였다. 하지만 나아람은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 했다.

나비는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간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나비는 "처음에 여기 왔을 때 내가 무언가를 빼앗길까봐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노래를 했는데, 하면 할수록 노래를 처음 시작했던 그 때의 초심과 열망을 되찾을 수 있었다"라며 신승훈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나비 이외에도 최성은과 배두훈이 각각 씨야의 '구두', 현빈의 '그 남자'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보코2' 우승자에게는 3억 원의 상금과 해치백 자동차, 초호화 앨범 발매의 기회가 주어진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 Mnet '보이스코리아2' 방송화면 캡처(나비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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