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으로 위장한 아빠, 아기 불편할까봐 침대로 위장

입력 2013-05-14 16: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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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으로 위장한 아빠'

아기를 위해 바닥으로 위장한 아빠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 ‘바닥으로 위장한 아빠’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기가 편안하게 잘 수 있도록 아빠가 몸 위에 카펫을 덮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아빠의 배려로 아기는 편안한 자세로 잠을 취하고 있어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

'바닥으로 위장한 아빠'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바닥으로 위장한 아빠' 멋지다", "'바닥으로 위장한 아빠' 아기 너무 귀엽다", "'바닥으로 위장한 아빠' 아기 진짜 편하게 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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