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9년 전 모습…‘심이영·이다해 동시 굴욕 안겨’

입력 2013-05-15 10:57:54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소이현 9년 전 모습’

‘소이현 9년 전 모습’

소이현 9년 전 모습…‘심이영·이다해 동시 굴욕 안겨’

배우 소이현의 9년 전 모습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소이현 9년 전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지난 2004년 방영된 KBS 2TV 수목드라마 ‘4월의 키스’에 출연한 소이현의 모습을 캡처한 것이다.

사진 속 소이현은 지금과 변함없는 청순하면서 세련된 외모로 눈길을 끈다. 특히 모델 출신답게 늘씬 키와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소이현은 이 작품에서 수애, 조한선, 이정진과 호흡을 맞췄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이현 9년 전…심이영 이다해 지못미”, “심이영 9년 전·이다해 9년 전과 비교되는 소이현 과거”, “심이영 9년 전·이다해 9년 전을 동시에 굴욕 만드네”, “소이현 9년 전 모습 대박… 심이영 9년 전·이다해 9년 전 안타까워”, “윤세아 만큼 예쁘네”, “소이현 윤세아 흥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앞서 배우 이다해와 심이영의 9년 전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사진|‘소이현 9년 전 모습’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