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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영의 승률은 무려 25.9%로 네 경주에 한 번 꼴로 우승하공 있다. 복승률은 42.0%. 문세영은 4월 21일 ‘지금이순간’과 서울마주협회장배 대상경주 우승을 거머쥔 데 이어 지난 주말 4승을 수확, 다승 6위로 올라섰다.
전문가들은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조인권, 박태종, 조경호 선수의 3파전 구도인 다승 경쟁에 문세영이 곧 합류할 것으로 예상했다.
스포츠동아 김재학 기자 ajapt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ajap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