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마지막 출근길 ‘역시 계경우! 마지막까지 발랄~’

입력 2013-05-20 13: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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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 마지막 출근길 ‘역시 계경우! 마지막까지 발랄~’


그룹 2AM의 조권이 KBS2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 마지막 출근길 인증샷을 공개했다.

조권은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마지막 출근하러 가는 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에서 조권은 ‘직장의 신’ 현수막이 크게 걸린 복도를 배경으로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직장의 신’은 21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이에 조권은 마지막 촬영을 하러 가는 모습을 찍어 ‘마지막 출근’이라고 표현한 것.

조권의 마지막 출근길 인증샷에 누리꾼들은 ‘조권 마지막 출근길 아쉽다’, ‘‘직장의 신’ 끝나면 이제 뭐보지?’, ‘조권, 그동안 계경우 깨알 연기 잘 봤어요’, ‘벌써 마지막 출근이라니, 그동안 힐링 많이 됐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직장의신’ 후속으로 김남길, 손예진 주연의 드라마 ‘상어’가 방송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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