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재응 ‘용 잡는 비룡’ 타이틀 도전

입력 2013-05-24 19: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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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한국 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24일 오후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렸다. KIA 선발 서재응이 NC 타선을 향해 역투하고 있다.

(광주=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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