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철 “장미란과 호텔에 있었는데 스캔들 안 나더라”

입력 2013-05-26 18: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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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철 “장미란과 호텔에 있었는데 스캔들 안 나더라”

펜싱선수 최병철이 장미란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최병철은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스타 패밀리쇼 맘마미아’에서 “장미란과 호텔 로비에 오랜 시간 있었는데 스캔들이 나지 않더라”고 밝혔다.

최병철은 “장미란과 호텔 로비에 있으면서 ‘우리 이러다 스캔들 나는 거 아니냐?’라고 하자 미란이가 ‘나랑 있으면 누구와 있든 괜찮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맘마미아’에는 박경림 모녀, 최병철 모자, 박은영 모녀, 김영희 모녀, 서인국 모자, 닉쿤 모자, 케빈 모자, 니엘 모자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출처|KBS 2TV ‘맘마미아’화면캡처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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