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터 가리려고 시작한 운동 “푸근한 뱃살이 초클릿 복근으로”

입력 2013-05-29 16: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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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터 가리려고 시작한 운동

‘흉터 가리려고 시작한 운동’

흉터 때문에 운동을 시작한 한 남성의 변천사가 화제다.

최근 해외의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흉터 가리려고 시작한 운동’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에 난 흉터를 가리기 위해 운동을 시작한 남자가 점점 몸짱이 되어가는 과정이 담겨 있다.

사진 속 남성은 큰 흉터에 푸근한 뱃살이 있는 몸매였으나 오랜 운동을 통해 ‘초콜릿 복근’의 몸짱으로 변모했다.

‘흉터 가리려고 시작한 운동’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흉터 가리려고 시작한 운동 대박!”, “흉터 가리려고 시작한 운동, 정말 놀랍다”, “운동으로 흉터를 가리다니, 생각 잘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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