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 포프, 손바닥 비키니 ‘아찔한 S라인’

입력 2013-05-29 10:16:04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로렌 포프

영국의 글래머 모델이자 배우인 로렌 포프가 아찔한 몸매를 뽐냈다.

5월 28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로렌 포프가 한 실외 수영장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로렌 포프는 회색빛 비키니 차림으로 수영을 즐겼다. 풍만한 볼륨 몸매와 탄탄한 복근이 눈에 띄는 가운데, 작은 비키니 때문에 수영을 즐기는 도중에도 연신 매무새를 가다듬는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로렌 포프는 지난 2004년 드라마 ‘마일 하이’로 데뷔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