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진중권과 무슨 짓을… “너무 재미있었어요 앙”

입력 2013-05-30 18: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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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진중권’

낸시랭, 진중권과 무슨 짓을… “너무 재미있었어요 앙”

팝 아티스트 낸시랭과 시사평론가 진중권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했다.

최근 Mnet 공식 트위터에는 “‘방송의 적’ 이적이라면 진중권과 낸시랭도 함께하게 한다! 과연 이들이 모인 사연은? 지금 바로 Mnet 앞으로~”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휴대전화 카메라를 바라보며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낸시랭과 진중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똑같이 손으로 브이(V)를 그리며 다정한 모습을 연출해 눈길을 끈다.

이에 낸시랭은 트위터를 통해 “너무 재미있었어요. 앙”라며 답글을 남기기도 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낸시랭과 진중권 은근 잘어울려”, “낸시랭과 진중권 깜찍한데”, “낸시랭 매력 돋네”, “진중권 표정봐 푸하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낸시랭 진중권’ Mnet 공식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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