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도경완 커플 셀카 첫 공개 “벌써 깨소금 냄새가 솔솔”

입력 2013-06-04 16: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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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도경완 커플 셀카 첫 공개

‘장윤정 도경완 커플 셀카’

도경완 KBS 아나운서가 예비신부 장윤정과의 커플 셀카를 공개했다.

도경완은 KBS2 ‘비타민’의 새 코너 ‘위험한 테이블’ 녹화 현장에서 장윤정과 함께 찍은 커플 셀카를 공개했다.

도경완과 장윤정의 커플 셀카는 이날 최초로 공개된 것이어서 출연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커플티를 맞춰 입고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있다. 특히 장윤정의 티끌 하나 없이 깨끗한 피부와 도경완의 장난스러운 표정이 눈길을 끈다.

또 도경완은 ‘장윤정이 이상형이냐’는 질문에 “평소 이상형이 똑똑한 여자였는데 장윤정은 똑똑하고 의젓한 사람이다. 내가 꿈에 그리던 이상형이다”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장윤정 도경완 커플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장윤정 도경완 커플 셀카 부럽다”, “두 사람 정말 다정해 보인다”, “도경완 장난끼 많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장윤정 도경완 커플 셀카’장면은 오는 5일 ‘비타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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