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팀 8색 UP&DOWN]두산-LG 外

입력 2013-06-05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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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LG (잠실 구장)

두산 : 잠실에서 3경기 연속 타선 폭발. “뜨거운 여름아! 반갑다!”
LG : 3이닝 11안타 6실점(5자책점)으로 강판한 주키치. 상승 열차에서 가장 먼저 하차!


삼성-넥센 (목동 구장)

삼성 : 지난달 대구 3연전 스윕 패 빚 갚으러 왔는데 빚만 더욱 늘어난 꼴!
넥센 : 2008년 창단 후 첫 30승 선착! 30승 선착은 한국시리즈 직행 확률 48%래∼


KIA-롯데 (사직 구장)

KIA : 연패 탈출보다 더 반가운 것은 투타 밸런스의 회복!
롯데 : 금세 제 자리 찾아가나요?


SK-NC (마산 구장)

SK : 공룡 앞에만 서면 작아졌던 비룡. 투·타의 양 날개 세든-정근우로 날았다!
NC : 퀄리트 스타트 승리보다 더 값진 9이닝 4실점 완투패(에릭) 있어 아픔을 덜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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