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 진’ 곽가현, 인위적 볼륨감? ‘민망한 수영복 패드’

입력 2013-06-05 14: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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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서울 진 곽가현’

‘미스코리아 서울 진’ 곽가현, 인위적 볼륨감? ‘민망한 수영복 패드’

‘미스코리아 서울진’ 곽가현이 4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13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출전해 수영복 심사를 받고 있다.

곽가현은 연기자 출신으로 먼저 데뷔해 미인대회에 참석한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다. 이어 그는 이날 ‘2013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앞서 특혜 논란의 당사자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그런 논란에도 꿋꿋하게 대회에서 멋진 매력을 발산 중이다.

한편 이날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는 미스 대구 진 유예빈이 영광의 진(眞)으로 선발됐다.

유예빈 외에도 인천 진 한지은(21), 광주·전남 선 김효희(22)가 선(善)에, 김민주(충북 선), 한수민(서울 선), 최혜린(부산 진), 구본화(경남 진)가 각각 미(美)에 선발돼 2013년 한국을 대표하는 미녀가 됐다.

사진|‘미스코리아 서울 진 곽가현’ 동아닷컴DB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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