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상하이서 화려한 레드카펫

입력 2013-06-13 14: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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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하늘. 동아닷컴DB

배우 김하늘이 상하이에서 특별한 레드카펫을 밟는다.

김하늘은 14일 중국 상하이로 출국해 2박3일 동안 머물며 드라마와 영화 축제에 참여한다.

김하늘은 14일 상하이 TV페스티벌에 참석해 자신이 출연한 드라마 ‘신사의 품격’ 등을 알린다. 둘째날인 15일에는 상하이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을 예정이다.

김하늘 소속사 SM C&C의 한 관계자는 13일 “오랜만에 중국 팬들과 가깝게 만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매력을 드러낼 수 있는 레드카펫 의상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madein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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