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안영미-미란다 커, 같은 포즈 다른 느낌?

입력 2013-06-21 16:51:39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안영미와 미란다 커의 누드 화보

안영미-미란다 커, 같은 포즈 다른 느낌?

개그우먼 안영미가 파격적인 올누드 화보를 공개했다.

21일 안영미는 패션매거진 엘르 7월호에 실릴 ‘보디 포트레이트’ 화보를 통해 자신의 몸매를 숨김없이 드러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와 안영미의 몸매를 비교하며 열광하고 있다. 안영미의 몸매 라인과 표정 등이 슈퍼모델 못지 않았기 때문.

안영미는“아름다운 몸을 가꾸기 위해 항상 거울을 보는 습관을 가지게 됐다”며 “내가 내 몸을 매일 객관적으로 바라봐야 한다. 스스로에게 자신이 있을 때 다른 사람도 날 예쁘게 봐 준다”고 벍혔다.

한편 안영미의 누드 화보 및 인터뷰는 엘르 7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