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지아 돌직구 “너 입냄새 나” 이런 나쁜남자!

입력 2013-06-24 12: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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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지아 돌직구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송종국의 딸 지아에게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줬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눈을 비비고 있는 윤후에게 지아는 “눈이 아파?”라고 물으며 윤후의 눈에 바람을 불었다.

하지만 윤후는 “너 음료수 먹고 입냄새 난다”며 지아에 돌직구를 던진 것. 갑작스런 아들의 발언에 윤민수는 “무슨 입냄새가 나냐”고 말해 웃음을 줬다.

윤후 지아 돌직구 방송에 누리꾼들은 “윤후 지아 돌직구 상처 받았겠는걸?”,“윤후 지아 돌직구 그건 음료수 냄새라고 하는거야”,“윤후 지아 돌직구 귀여운 커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MBC ‘아빠 어디가’ 방송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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