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아영, 빙수 먹방샷…삼촌팬들 ‘아이 귀여워~’

입력 2013-06-24 22: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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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 빙수 먹방샷’

‘아영 빙수 먹방샷’

달샤벳 아영, 빙수 먹방샷…삼촌팬들 ‘아이 귀여워~’

달샤벳의 아영이 ‘빙수 먹방샷’을 공개했다.

아영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참 덥죠. 너무 더워서 빙수를 마셔 버렸어요. 아 시원하다. 아 그대들 우리 조금 이따 만나네요. ‘인기가요’도 멋지게 함께 해봐요. 끝나고 팬미팅도 있는고 아시죠?”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영은 빙수 그릇째 들고서 빨대로 흡입(?)하는 모습이다. 이때 그녀의 귀여운 외모와 빙수를 마시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MBC ‘아빠 어디가’의 윤후 못지않게 맛깔나게 ‘먹방샷’을 연출해 시선을 모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영 먹방샷 귀여워”, “달샤벳 흥해라”, “요즘 아영이 대세!”, “설정인데도 리얼 같이 귀엽네”, “아영아 사랑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아영 빙수 먹방샷’ 아영 트위터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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