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들’ 이보영-이종석, 알콩달콩 동거 스틸 ‘사진만 봐도 달달해’

입력 2013-06-25 09:29:45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너목들’ 이보영-이종석, 알콩달콩 동거 스틸 ‘사진만 봐도 달달해’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보영과 이종석의 알콩달콩 동거 사진이 공개됐다.

25일 공개된 사진들은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혜성(이보영 분)과 수하(이종석 분)가 한 집에 살게 되면서 조금씩 가까워지는 모습을 담고 있다.

높은 곳에 있는 물건을 꺼내주고, 자연스럽게 빨래를 개는 다정다감한 이종석의 모습과 아픈 이종석을 치료해주고, 기습 눈맞춤을 하는 이보영의 사랑스러운 모습은 모두가 바라는 이상적인 동거인의 모습을 보여주며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보영-이종석 정말 달달하다’, ‘알콩달콩 하네. 두 사람 잘 어울린다’, ‘ 이보영에 빙의 되고 싶다’, ‘훈남훈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너의 목소리가 들려’ 지난 6회 방송은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라 전국기준 시청률 17.8%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사진 제공ㅣDRM 미디어,김종학 프로덕션
동아닷컴 원수연 기자 i2overyou@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